대학생 앰배서더 12명 해단식
캠퍼스 인터뷰·현장 취재 수행
우수 활동자 2명에 BTC 시상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가 석 달간 100개가 넘는 디지털자산 콘텐츠를 만들고 누적 조회수 약 7만회를 기록했다.
6일 두나무는 지난 3일 서울 역삼동 UP Space에서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 해단식 'BUILD-UP DAY'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기 앰배서더 12명과 윤선주 두나무 CBIO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4월 출범한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는 서류 심사와 사전 과제, 화상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두나무는 경제 지식과 콘텐츠 기획력, 개인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SNS 운영 역량을 함께 봤다. 상반기 업클래스가 열린 6개 대학을 포함해 다양한 학교 학생들이 1기로 참여했다.
학생 눈높이로 디지털자산 풀었다
앰배서더들은 3개월 동안 업클래스 현장을 따라가며 디지털자산 관련 콘텐츠를 제작했다. 캠퍼스 세션에 직접 참여해 현장을 기록했고, 2인 1조로 두나무 현직자와 강연자를 인터뷰했다. 학생 눈높이에서 디지털자산을 다루는 콘텐츠를 기획한 점이 이번 활동의 핵심이었다.
캠퍼스 보이스 인터뷰도 직접 진행했다. "코인은 투자 대상인가, 기술인가"처럼 대학생들이 디지털자산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묻고, 이를 리포트 형태로 정리했다. "캠퍼스에서 들어본 디지털자산 voice" 등으로 발행된 콘텐츠는 두나무 블로그와 경제 매거진 '에크케' 등 외부 채널에도 실렸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는 실무 멘토링도 붙었다. 대학내일 현직 에디터 강연과 1대1 원고 피드백을 통해 기획, 취재, 작성, 편집 과정을 점검했다. 단순 홍보 활동이 아니라 디지털자산을 소재로 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는 구조로 운영됐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앰배서더들이 발대식 당시 작성한 'LEVEL-UP 보드'를 다시 살펴보고 각자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두나무는 12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콘텐츠 조회수와 참여도 등 4개 영역 종합 평가에서 높은 성과를 낸 2명에게는 '스페셜 앰배서더' 시상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지급했다.
윤선주 두나무 CBIO는 "앰배서더들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 덕분에 대학생들에게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미래 금융 생태계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