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의 아내 이희영이 셋째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며 임신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이희영은 개인 계정에 임신 축하 파티 영상을 올리며 "빛돌이는. 아니 근데 어떻게 아셨죠? 속 터질까 봐 얼른 가져왔어요. 배도 덩치도 커지는 속도가 다르네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희영은 곰 인형과 케이크를 받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영상에서 셋째 아이가 아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남매 맘 확정"이라며 "아들은 원래 배가 이렇게 빨리 나오나요. 식욕도 왕성하고 확실히 다르다"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는 "빛돌이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게시물에는 '셋째임신', '성별확인', '임신중기' 해시태그가 함께 올라왔다. 댓글창에는 "어머! 다둥이맘 축하드려요", "넌 정말 다 가졌다" 등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희영은 평소 개인 계정 소개란에 "조현우를 사랑한 나"라고 적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현재 그의 계정에서는 조현우와 두 딸의 일상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희영은 지난 5월 개인 계정을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로부터 두 달 뒤인 지난 1일에는 아들을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세 남매 부모가 될 예정이다.
한편 조현우가 속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최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1승 2패(승점 3)를 기록했다. 대한축구협회 포상금 지급 기준에 따르면 선수 1인당 포상금은 8,000만 원으로 확정됐으며, 26명에게 지급되는 총액은 20억8,000만 원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