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6일(월)

'46세 산모' 한다감, 출산 2달 앞두고 미니스커트·하이힐 착용... "용기 내서 딱붙옷 도전"

배우 한다감이 임신 중임에도 당당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다감은 2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용기 내서 과감하게 타이트한 옷을 입어봤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한다감 인스타그램


사진 속 한다감은 화이트 셔츠에 비대칭 미니스커트를 조합해 세련미를 뽐냈다. D라인을 드러낸 그의 패션은 우아하면서도 개성 있는 매력을 발산했다. 한다감은 임신 중이었지만 하이힐을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한다감은 "이제 배는 숨길 수가 없다"며 "임당 검사도 통과했고 찰떡이도 잘 자라고 있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가 '예비 엄마'라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예전과 다르게 몸이 무겁고 움직임도 둔하지만 아주 긍정적으로 헤쳐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다감은 "오늘의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 테니까 하루하루 더 충실해 보자"며 예비 엄마들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그는 "예비 엄마들! 임신하셔도 관리는 놓으시면 안 된다. 오늘도 가벼운 운동은 잊지 마라. 순환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다" "임산부 맞냐" "관리 비법이 궁금하다" "부럽다" "항상 응원하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아들을 임신 중으로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한다감은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한 번에 성공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