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엄마 왜 이렇게 생겼어?"... 백지영이 딸에게 성형 전 사진 들키고 들은 충격적인 한마디

가수 백지영이 딸이 자신의 성형 전 사진을 보고 "왜 이렇게 생겼었냐"고 물었다고 공개했다.


지난 2일 백지영은 방송된 방송인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그룹 쿨 출신 유리, 이지혜와 함께 과거 모습을 놓고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날 백지영과 이지혜는 유리의 아들 외모를 보고 감탄하며 "누구를 닮은 것 같냐"고 질문을 건넸다. 유리의 아들은 주저 없이 "아빠"라고 대답했다. 백지영은 이에 "엄마의 진짜 모습을 다들 몰라서 그런 것 같다"고 반응했다.


유리는 "아이들이 헷갈려 한다"며 "내 옛날 모습을 보면 '누구냐'고 하더라"고 맞장구쳤다.


백지영은 이 대목에서 자신의 딸이 성형 전 사진을 봤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백지영은 "딸이 '엄마' 이러면서 슬퍼하더라"며 "'왜 이렇게 생겼었냐'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지혜는 백지영의 전성기 시절을 언급하며 "지영 언니는 '내 귀에 캔디' 할 때 진짜 예뻤다"고 말했다. 이어 "'대시' 때는 좀 그랬다"고 덧붙여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