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쏙 빠진 두꺼비"...칼로리 25% 낮춘 한정판 '진로 Light' 출시

여름 술자리에서 '가볍게 마시는 소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선택지가 생겼다.


진로가 기존 진로 대비 칼로리를 25% 낮춘 여름 한정판 소주 '진로 라이트'를 선보였다. 제품 콘셉트는 '제로보다 가벼운 소주'다. 


기존 진로의 초깔끔한 맛은 유지하면서도 칼로리 부담을 한층 덜어낸 것이 핵심이다.


사진=하이트진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기는 소주 한 잔은 좋지만, 칼로리가 신경 쓰이는 순간도 있다. 진로 라이트는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 진로보다 칼로리를 25% 낮춘 '국내 최저 칼로리 소주'로 기획됐다.


가벼움은 칼로리에만 머물지 않는다. 알코올 도수는 11.7도로 낮춰 부담을 줄였고, 초깔끔한 목넘김과 시원한 음용감을 살려 여름철 식사 자리나 가벼운 모임에서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병 디자인에도 '라이트' 콘셉트가 그대로 담겼다. 라벨 전면에는 훌라후프를 돌리는 날씬한 두꺼비 캐릭터가 들어갔다. 칼로리를 낮춘 제품 특성과 여름의 경쾌한 분위기를 한눈에 보여준다. 


사진=하이트진로


병뚜껑에는 훌라후프의 핑크 색상을 반영한 투톤 컬러를 적용했다. 친근하고 귀여운 진로 두꺼비 캐릭터에 산뜻한 계절감을 더해 한정판 제품을 고르는 재미도 살렸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진로 라이트는 지난 3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디지털 매거진 페스트페이퍼 주최 'K-POP PARTY'에서 먼저 공개됐다. 현장에는 시음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즐길 수 있었다.


현재 진로 라이트는 360ml 병 제품으로, 전국 음식점과 주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순차 판매되고 있다. 


여름 시즌 한정판 제품인 만큼, 가볍게 즐길 소주를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진로 라이트는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여름 시즌 한정 제품"이라며 "부담 없는 칼로리와 초깔끔한 목넘김으로 여름 소주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여름 칼로리 부담은 낮추고 소주를 조금 더 산뜻하게 즐기고 싶은 성인 소비자라면 진로 라이트를 마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