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워터밤 서울 2026'의 역대급 라인업... 태민·박재범부터 카리나·비비·선미까지

국내 대표 서머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6의 3일간 라인업이 발표됐다. 태민, 박재범, 카리나, 비비, 박진영 등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에서 무대를 펼친다.


24일 첫날인 무대는 디플로, 사이먼 도미닉(쌈디), 태민, 창모, 이영지, 키스오브라이프, 킥플립, 알파드라이브원이 채운다.


25일에는 박재범, 카리나, 나이트메어, 셔누X형원, 로꼬, 그레이, 비비, 하이어뮤직, 빌리가 무대를 이어간다. 마지막 26일에는 박진영, 지코, 선미, 태용, 라이즈, 식케이와 하온 등이 소속된 KC, 다영, 하이키, 82메이저가 대미를 장식한다.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


올해 라인업에서 눈에 띄는 아티스트는 태민, 박재범, 카리나, 비비, 박진영, 다영이다. 이들은 과거 페스티벌 무대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던 만큼 올해 역시 강력한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24일 출연하는 태민은 해외 워터밤 공연에서 매혹적인 춤과 완벽한 라이브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펼쳐지는 그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솔로 무대는 이번 서울 공연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의 핵심 라인업인 박재범, 카리나, 비비의 무대 역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재범은 워터밤의 아이콘이라 불릴 만큼 여유 있는 무대 장악력과 탄탄한 가창력, 관객과의 능숙한 호흡으로 매번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카리나는 지난해 압도적인 외모와 무대 연출로 전 세계 SNS를 강타한 바 있으며, 2년 연속 참여를 확정하며 여름 축제의 여왕 자리를 확고히 한다.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


비비는 강렬한 음색과 거침없는 퍼포먼스로 관객들과의 과감한 교감을 이어갈 계획이다.


26일 무대는 베테랑과 신예의 조화가 돋보인다. 박진영은 지난해 워터밤에서 파격적인 의상과 30년 경력이 녹아든 EDM 라이브로 전 세대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올해도 장인의 면모를 담은 무대를 준비 중이다. 


다영은 넘치는 에너지와 발랄한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워터밤 서울 2026은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