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보랏빛 젤리슈즈를 신고 나타나 화제다.
이효리의 요가원 공식 계정은 2일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투명한 보라색 젤리슈즈를 착용한 발 모습을 공개했다. 신발에는 꽃 장식이 포인트로 달려 있었고, 검은색 팬츠와 함께 매치한 차림새가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풍겼다.
젤리슈즈는 최근 패션계에서 다시 주목받는 아이템이다. 한때 여름철 필수품으로 인기를 모았던 이 신발은 여러 브랜드가 재출시하면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여기에 이효리의 착용 사진까지 더해지면서 트렌드 아이템으로서의 입지가 더욱 견고해지는 모습이다.
이효리는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서 요가원 '아난다'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아난다'는 이효리가 요가를 할 때 쓰는 이름에서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제주도에서 11년간 머문 뒤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해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