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잇츠미'에서 '잇츠米'까지... 아일릿,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 발탁

걸그룹 아일릿이 농협의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3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아일릿이 농협경제지주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아일릿과 농협경제지주는 '라이크 미, 라이크 미 : 잇츠 미'(Like me, like 米 : It's 米·쌀을 좋아하는 것은 나를 좋아하는 거야)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유튜브 'ILLIT'


이번 캠페인은 MZ세대에게 우리 쌀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아일릿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충남 당진 지역의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체험을 담은 예능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

다. 또한 아침밥 먹기를 주제로 한 SNS 챌린지도 함께 운영한다.


YouTube 'ILLIT'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아일릿의 히트곡 '잇츠 미'에서 시작됐다. 


아일릿은 지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잇츠 미'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곡명을 쌀(米)에 빗댄 '잇츠미(米)' 광고를 제작했고, 이 광고가 큰 화제를 모았다. 농협 측은 이 광고에 관심을 가졌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이번 캠페인 협력으로 연결됐다.


농협 관계자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아일릿과 함께 건강한 쌀 식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