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신민아의 '눈동자' 박스오피스 1위 질주... '토이 스토리 5'와 격차 벌린다

염지호 감독의 신작 '눈동자'가 개봉 이틀째에도 박스오피스 선두를 유지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 결과, '눈동자'는 지난 2일 5만 724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이 작품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누적 관객 수는 48만 2861명을 기록했다.


'눈동자'는 유전 질환으로 인해 시력을 서서히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얽힌 의혹을 추적하던 중 충격적인 진실과 맞닥뜨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배우 신민아는 이 작품에서 동생 서인과 언니 서진 역을 동시에 소화하며 1인 2역 열연을 펼쳤다.


영화 '눈동자'


박스오피스 2위는 '토이 스토리 5'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4만 5353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78만 9459명에 달한다.


'군체'는 1만 3012명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고, '마티 슈프림'은 1만 360명으로 4위, '와일드 씽'은 6987명으로 5위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