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 판타지오가 문가영과 손을 잡으며 든든한 파트너십을 시작한다.
판타지오는 3일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문가영이 보유한 다채로운 역량과 매력을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를 통해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등 굵직한 드라마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아역 시절부터 차근히 경력을 쌓아온 그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성장했다.
작년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는 특히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세대를 초월한 사랑과 이별,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이러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다음 행보도 이미 결정됐다. 문가영은 2027년 방송될 tvN 드라마 '고래별'에서 주인공 허수아로 분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문가영이 합류한 판타지오에는 배우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을 비롯해 그룹 아스트로, 루네이트, 가수 이창섭 등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