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강미나, 10㎏ 감량 후 아이돌 벗고 '배우 아우라' 완성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강미나가 10㎏ 감량 후 더욱 세련된 배우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강미나는 2일 경기도 부천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에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참석했다. 그는 이날 세련된 검은색 원피스를 착용하고 레드카펫을 밟으며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였다.


강미나는 몸의 라인을 자연스럽게 따라 흐르는 블랙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해냈다. 날씬해진 몸매 실루엣과 갸름한 턱선, 성숙해진 분위기는 과거 아이돌 시절과 확연히 다른 배우로서의 아우라를 만들어냈다. 바람결에 날리는 긴 생머리와 밝은 표정은 청순미를 극대화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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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1년간 약 10㎏의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관심을 받았다. 강미나는 이전 유튜브 채널 '인생84' 출연 당시 "마지막으로 봤을 때보다 10㎏ 정도 빠진 것 같다"고 밝혔다. 당시 기안84는 "살이 또 빠졌다. 이제 배우 포스가 난다"며 그의 변화한 외모에 놀라움을 표했다.


강미나는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운동은 따로 하지 않았고 샌드위치를 하루 두 끼로 나눠 먹으며 식단을 조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배고픈 걸 참은 것"이라며 철저한 식단 관리를 통한 감량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가 됐다.


한편 강미나는 최근 배우로서 활동에 주력하며 작품 이력을 확장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