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셋째 딸 수아 양이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일 자신의 SNS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딸들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재시, 설아, 수아가 성수동에 위치한 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세 자매는 팝업스토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인증샷을 찍었다. 브이 포즈를 취한 세 사람은 판박이처럼 닮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가장 눈에 띈 것은 셋째 수아 양의 눈부신 성장이었다. 올해 14세로 중학생이 된 수아 양은 여전히 귀여운 얼굴형을 유지하면서도 키가 훌쩍 큰 모습을 드러냈다.
수아 양은 171cm의 키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첫째 언니 재시보다도 더 커 보였다. 이러한 폭풍 성장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설아, 수아, 시안 삼남매는 지난해 '2025 KBS 연예대상' 무대에 시상자로 나서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한복을 단정하게 착용한 세 남매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줬던 어린 모습과는 사뭇 다른 성숙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1남 4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