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씨스타' 보라, 유튜브 채널 개설... 팬들과 소통 확대

가수 겸 배우 보라가 유튜브 채널 '보라를 보라(BORA SEE)'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개인 콘텐츠 활동에 돌입했다.


보라는 지난 2일 첫 번째 콘텐츠 '집들이 선물' 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보라는 제작진을 자택으로 초대해 직접 요리를 준비하고 반려견과 산책하는 모습, 자주 찾는 카페를 방문하는 등 평소 일상을 공개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 다른 편안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제작진이 준비한 집들이 선물 개봉 장면에서는 예상 밖의 상황이 연출됐다.


유튜브 '보라를 보라(BORA SEE)'


보라는 스티로폼 상자를 받아들고 "뭔가 불안한데?"라고 말했고, 상자 안 살아있는 장어를 발견하며 당황했다. 이후 침착하게 멍게 손질과 장어 요리에 나섰고 멍게비빔밥과 장어구이를 완성했다.


식사 중 보라는 다이어트 고민을 꺼냈다. 그는 "많이 안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살이 쪄서 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매일 체중을 재는데 체중계 배터리가 나가서 요즘은 못 재고 있다"며 "계속 배터리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건넸다.


식사 후 보라는 반려견과 산책을 나갔고 자주 가는 카페를 찾았다. 그는 "내가 가장 추구하는 건 편안함"이라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튜브 '보라를 보라(BORA SEE)'


과거 팬미팅 준비 당시 가죽 공방에서 직접 지갑 수십 개를 만들어 팬들에게 선물했던 사연도 공개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보라는 앞으로 '보라를 보라(BORA SEE)'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YouTube '보라를 보라(BORA 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