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자연이 최고" 황정음, 집행유예 중 유튜브서 털어놓은 '만 평'의 꿈

배우 황정음이 자숙을 마치고 복귀해 노후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양주의 한 숯가마를 방문해 자연 속에서의 삶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유튜브 '황정음'


영상에서 황정음은 찜질복으로 갈아입은 뒤 평상에 앉아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 한 50대 중반부터는 아무도 없는 산속 깊은 곳에서 살고 싶다"며 구체적인 노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 "땅을 만 평을 사고, 나무를 미친듯이 다 심는다. 그래서 운전해서 들어가면 멋있는 집이 나타나는 그런 곳에서 살고 싶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황정음'


황정음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시간에 대해 "유튜브 할 때 이런 자연을 즐기는 건 너무 행복한 것 같다. 완전 힐링이다. 완벽하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역시 사람은 자연에 있어야 한다. 그게 최고다. 촬영 아니면 애들 보기 바쁘고 할 게 많아서 오기 힘들지 않냐"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2025년 9월 회삿돈 4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 기간을 거쳐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열고 활동을 재개했다.


YouTube '황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