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공개한 티저 예고편에서 송강과 이준영의 특별한 우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다룬 작품이다. 송강과 이준영은 각각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최정요로 분해 음악으로 엮인 두 소년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필름 카메라로 찍은 듯한 감성적 분위기 속에서 강비오와 최정요가 함께한 순간들이 담겼다.
피아노 앞에서 악보를 넘기던 강비오가 캠코더를 들이대는 최정요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는 장면, 최정요가 강비오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서서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포스터에는 '건반 앞, 숨 막힐 듯 완벽했던 우리의 호흡'이라는 문구와 함께 건반을 누르는 손끝이 클로즈업됐다. 이는 음악을 매개로 펼쳐질 강비오와 최정요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송강은 '포핸즈'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이준영은 오는 21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송강의 전역 후 복귀작이자 이준영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포핸즈'는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