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자 유비빔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일 유비빔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흥민 비빔밥&명보 비빔밥? 비빔대왕 하사품 (진짜비빔밥) 비비자 대한민국~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 모두 모두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시태그로는 #비빔문자#유비빔#비빔대왕#홍명보#손흥민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어 알파벳과 한글을 결합해 만든 독특한 비빔밥이 담겨 있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조기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국민들로부터 거센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유비빔이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 선수를 향한 응원의 뜻을 밝혀 화제가 됐다.
유비빔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과거 식당 불법 영업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며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유비빔은 구청에 정식 신고 없이 식당을 운영한 식품영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2015년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고,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형이 줄어들었다.
더불어 국유지를 임대해 연간 부지 임차료로 98만 원만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식당이 유명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연 매출이 수억 원에 이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