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시속 30km로 정체 유발하는 운전자 봤더니, 핸들 위에 '핸드폰' 두고 화면만 보고 있네요"

출근길 도로에서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보며 저속 주행을 일삼은 민폐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거센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는 매일 아침 출근길마다 시속 30에서 40킬로미터로 느리게 주행하는 특정 차량 때문에 극심한 정체를 겪었다고 토로했다.


온라인커뮤니티


초기에는 해당 차주가 고령이거나 초보 운전자일 것으로 생각했으나, 후방에서 확인한 결과 운전자가 핸들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둔 채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스마트폰 화면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첨부된 이미지를 보면 뒷 차량의 운전석에 앉은 인물이 스티어링 휠 근처에서 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기기를 쥔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담겼다.


해당 차주는 후방의 차량들이 줄을 지어 자신을 추월해 가는 상황에서도 전혀 개의치 않고 스마트폰 사용을 지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된 이미지


이처럼 도로 위에서 스마트폰에 시선을 빼앗긴 채 주행하는 행위는 주위 운전자들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뿐 아니라 출근길 차량 흐름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원인이 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출근길에 저런 차를 만나면 정말 화가 난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도로 위의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다", "단순히 답답한 것을 넘어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니 블랙박스 영상으로 금융치료를 해줘야 한다"라며 강력하게 비판하는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