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곰살스러운 막내"... 연예인 모임서 포착된 김제동 근황

방송인 최유라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제동이 모습을 보였다.


최유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수 이문세, 노사연, 신승훈과 방송인 이성미, 김제동과 함께한 모임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한 음식점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최유라는 "소년과 소녀. 마음은 늘 소년이고 소녀인 우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성미 언니가 그랬단다. 보고 싶은 사람들, 보면서 살자고. 그래서 모이게 된 우리들"이라고 밝혔다.


최유라 인스타그램


이어 최유라는 동료들을 한 명씩 언급하며 "성미 언니는 늘 우리들의 기둥이다. 바위처럼 우뚝 중심 잡아주는 문세 오빠, 정겨운 넓은 가슴을 가지고 있는 사연 언니,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내 친구 승훈이, 곰살스러운 막내 제동이"라고 소개했다.


최유라는 "아무 얘기나 막 쏟아내도 즐겁고 편한 사람들. 우리 건강해요. 아프지 말고. 사랑합니다"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도 전했다.


사진 속 김제동은 다소 여윈 모습이었지만 동료들과 편안하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최근 방송 활동을 쉬고 있는 김제동은 올해 1월 가수 이적, 윤종신과 함께한 모임 사진이 윤종신의 SNS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김제동은 현재 방송 출연은 하지 않고 있지만 토크콘서트를 통해 관객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성암아트홀에서 '김제동 토크콘서트-잘 알지도 못하면서, THE 김제동'을 진행하며 대중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최유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