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교통사고로 골반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는 지난 1일 함소원이 최근 내리막길에서 주차 도중 전봇대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함소원은 사고로 골반 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함소원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1976년생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선발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2002년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함소원은 2008년부터 중국에서 활동하다가 2018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남성 진화와 결혼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 사이에서 딸도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2022년 이혼했지만, 함소원은 이후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화와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