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송강호, G-DRAGON 등과 함께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이 됐다.
지난 1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회사 측은 "류준열의 독보적인 연기력과 예술적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준열은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돈', '올빼미' 등 흥행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했다. 그는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공개를 앞두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콘텐츠, 글로벌 프로젝트, AI 및 IP 사업을 류준열과 함께 전개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회사는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으로,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콘텐츠, AI 서비스, 브랜드 비즈니스, 글로벌 사업을 결합해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G-DRAGON, 태민, 김종국 등이 소속돼 있다. 류준열의 합류로 회사의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과 IP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Chief Happiness Officer)는 "류준열 배우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배우"라며 "피지컬 AI 기술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류준열 배우의 새로운 가능성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콘텐츠, 아티스트 IP를 연결하는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최근 갤럭시 로봇파크를 오픈하며 피지컬 AI 사업을 본격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