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이세영, 과감한 숏컷 헤어... 인형 같은 얼굴에 '보이시' 매력 더해져

배우 이세영이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블랙 홀터넥 상의를 선택해 깔끔하게 드러난 어깨 라인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기존 긴 머리에서 과감하게 시도한 짧은 머리 스타일이다. 부스스한 질감의 숏컷 헤어는 이세영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부각시키며 인형처럼 정교한 미모를 완성했다. 보이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에 감각적인 레이어드 룩이 더해져 시크하고 힙한 분위기가 극대화됐다.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세영은 아역 배우로 연기 인생을 시작해 성인 배우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룬 케이스다. 그는 특히 사극과 멜로 장르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The Red Sleeve)'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최근 행보를 살펴보면, 이세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2019년 심윤서 작가의 인기 소설 '홈, 비터 홈'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다. 시골 모텔에서 태어나 자란 여주인공이 12년 만에 돌아온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펼쳐지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를 그렸다.


현재 이세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는다. 이에 나비에는 이혼을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이세영의 사랑스러운 변신에 배우 강소라도 "안 어울리는 게 뭐야"라는 댓글로 화답하며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