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이게 제니 엉덩이 비누"... '방부제 미모' 채정안의 주 2회 각질 관리법

배우 채정안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목욕 루틴과 함께 가수 제니가 추천해 화제를 모은 '엉덩이 비누'를 소개했다.


지난 29일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채정안이 욕실에서 안 나오는 이유. 목욕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어린 시절 에피소드를 꺼내며 "나는 아기 때 엄마가 그렇게 많이 씻겼다고 하더라. 근데 우리 엄마 말에 의하면 나는 때를 밀어도 맛있게(?) 안 나오고 내 동생은 되게 재미지게 나왔대"라고 웃음을 유발했다.


채정안 유튜브


이어 채정안은 "하루에 샤워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두 번 세 번 하는 사람도 있더라"라며 자주 씻는 사람들을 위한 목욕 아이템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날씨에 대해 채정안은 "열을 많이 받았을 때 온도 조절을 잘 해줘야 되는데 열사병 같은 거 예방하려면 샤워를 좀 자주 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또 옷을 헐렁하게 입으라고 하더라"라고 건강 팁을 전했다. 높은 습도와 땀으로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시기인 만큼 샤워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채정안은 "나는 꾸연히 오랫동안 거의 반세기 가깝게 씻어 온 사람 아니겠니?"라는 농담과 함께 본격적으로 자신의 목욕 루틴을 공개했다.


첫 번째로 소개한 제품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바디솝이었다. 채정안은 "집이지만 눈 감고 '여기는 불가리 리조트군' 한다. 내 살에서는 에르메스 냄새가 난다. 주 1-2회 정도는 이 향도 느끼면서 여유 부리면서 바디 샴푸를 쓴다"라고 사용 소감을 밝혔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최근 선물 받았다는 '엉덩이 비누'였다. 채정안은 해당 제품을 손에 들고 "이게 되게 유행했다더라. '제니 엉덩이 비누'다"라고 설명했다. 이 비누는 제니가 추천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일본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이다.


채정안 유튜브


채정안은 각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너무 좋은 로션, 오일을 발라도 이게 흡수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그래서 각질 관리를 주 1-2회 해주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질 관리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제니 비누'를 추천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