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너무 투명하고 고급스러워"... 성시경이 밝힌 문가영의 평소 성격+미담

성시경이 배우 문가영의 뮤직비디오 무료 출연 비하인드와 함께 그녀의 외모와 인성을 극찬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이윽고 등장한 고막 남친' 영상에서 성시경은 신동엽과의 대화 중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문가영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신동엽이 "어마어마한 여배우가 뮤직비디오에 나온다고?"라고 묻자, 성시경은 "문가영이다. 그냥 해줬다. 사진으로 뮤직비디오를 찍어줬다"고 답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성시경은 "제가 '돈은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했더니 '무슨 소리냐'고 하더라"며 "선물이라도 해주려고 했는데 그것도 괜찮다고 해서 촬영 끝나고 다 같이 식사만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문가영에 대해 "너무 착하고 가영이는 사람 같지가 않다. 너무 예뻐서"라며 "투명하다. 인상이 되게 진하지도 않고 고급고급하지 않냐. 외모 뿐만이 아니라 생각하는 거랑 말하는 거랑 들어보면. 엄마아빠 영향이겠지 아마"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독일에서도 공부했고 글도 쓰고 패션 감각도 좋다"며 "공짜로 나와줘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원래 너무 팬"이라고 강조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성시경은 문가영과 '골든디스크어워즈' MC를 함께 진행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이런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물론 콤플렉스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전혀 티를 내지 않는 사람"이라며 연거푸 칭찬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