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목)

백지영♥정석원, 강남 30억 빌라서도 층간소음 고충 "발자국 소리 들려"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이 강남 논현동 80평대 고급 빌라에 살면서도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을 통해 '데뷔 26년 만에 럭셔리 주상복합 매수한 백지영이 구축 아파트로 넘어온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는 제작진의 새 집을 찾아가 주거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백지영 Baek Z Young'


제작진이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옆집에서 들린다며 층간소음 고민을 말하자, 정석원은 "우리 집도 지금 그렇다"며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정석원은 "위층에서 걸어 다니는 발자국 소리가 다 들린다"며 현재 살고 있는 강남 논현동 80평대 빌라에서도 층간소음을 피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백지영은 "우리 집이 튼튼하게 잘 지어져서 (소음이) 아주 심한 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래도 잘 때 소리가 들리면 짜증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백지영은 "딱 한 번 위층에 직접 얘기하러 올라간 적이 있다. 밤늦은 시간에 소음이 너무 심해서 그랬다"고 말했다. 정석원이 "나한테 올라가 보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하자, 백지영은 "그땐 정말 심했으니까"라며 당시 상황을 인정해 웃음을 유발했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식을 올리고 현재 딸 하나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이 거주하는 논현동 고급 빌라는 시세가 약 30억 원대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YouTube '백지영 Baek Z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