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최현석 딸' 최연수, 26세에 허니문 베이비 성공한 비결 공개... "결혼 전부터 준비"

모델 겸 배우 최연수가 결혼 직후 임신에 성공한 '허니문 베이비' 노하우를 공개해 예비 부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연수는 29일 자신의 SNS에서 팔로워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임신 준비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그는 "허니문 베이비 성공한 비결은?"이라는 질문을 받고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최연수는 "결혼 전부터 아기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막연히 기다리기보다는 건강하게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계획적으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최연수 인스타그램


그는 남편과 함께 6개월 전부터 체계적으로 임신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연수는 "금주와 가벼운 운동을 남편과 함께 실천했다"며 부부가 함께 건강관리에 나선 점을 강조했다.


최연수는 영양 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중에서도 특히 영양 관리에 신경을 썼다"며 "임신 준비 단계와 초기에는 엽산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부부가 함께 엽산을 섭취한 이유에 대해 "예비 엄마인 나뿐 아니라 남편도 함께 임신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둘 다 엽산을 꾸준히 챙겨 먹었다"고 전했다.


최연수는 "임신 초기에 모랑이(아들)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었던 것은 영양제 섭취로 미리 제대로 준비해둔 덕분"이라며 예비 부모가 함께 계획적으로 준비하는 것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최연수는 셰프 최현석의 딸로,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12살 나이 차이를 넘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첫 아들을 출산하며 부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