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일라이 재혼 발표...전처 지연수 "양육비 85만원 부족, 알바 뛰는 게 현실적"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이혼한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제 지급받는 양육비 액수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지연수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영상에서 이혼 관련 사연을 상담하던 중 "난 85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양육비는 아이가 커가는데 들어가는 돈이자 아이의 권리가 맞다고 전제한 지연수는 "전 배우자들한테 아무리 주장해봤자 마치 자기 돈을 이 여자한테 준다고 생각하더라. 되게 아까워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현재 적용되는 양육비 산정표에 대해서는 물가 상승률 반영이 미흡해 실제 체감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더했다.


"가장 어린아이에게 주는 최저 양육비가 64만원이다. 나 이거 솔직히 까놓고 말해도 되냐, 마음 비우고 살아야 한다. 그거 생각하면 나만 뒤로 까무러치는 일"이라고 말한 지연수는 "양육비에 매달리는 것보다 그냥 내가 빨리 알바를 하는 게 현실적으로 맞다"며 이혼 후 아르바이트를 병행해 온 사실을 언급했다. 


최근에는 설렁탕집 서빙 일을 하며 손목 통증으로 물리치료를 받았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지연수는 지난 2014년 11살 연하인 일라이와 결혼해 2016년 아들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양육권과 친권은 지연수가 가졌으며, 두 사람은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재결합을 논의하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일라이는 최근 3년 동안 교제한 동갑내기 연인과 재혼 소식을 전했다.


YouTube '지연수의 연수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