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의 통쾌한 수사가 다시 시작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2년 만에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지난 28일 SBS는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의 첫 방송일을 8월 7일(금)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연출과 극본을 맡은 이번 드라마는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형사 주혜라가 한층 교묘해진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스케일 업 플렉스(FLEX) 공조 수사기다.
제작진은 이날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작 돌입을 알렸다. 김재홍 감독을 비롯해 안보현(진이수 역), 정은채(주혜라 역), 강상준(박준영 역), 김신비(최경진 역), 정가희(윤지원 역), 김명수(최정훈 역) 등 주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재홍 감독은 "'재벌X형사2'가 제작되어 감개무량하고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보현은 "'재벌X형사' 현장이 그리웠다. 새로 오신 분들도 그 호흡을 느끼실 수 있도록 즐거운 현장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재벌X형사'는 2024년 방송돼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흥행작이다. 시즌1의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손을 잡고 더욱 강력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시즌2에서는 경찰학교 훈련을 마치고 정식 형사가 된 안보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강하서 강력 1팀 팀장으로 새롭게 합류한 정은채의 걸크러시 카리스마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 김명수 등 원년 멤버들은 끈끈해진 팀워크로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뭉친 원년 멤버들의 무르익은 케미와 새롭게 합류한 뉴페이스들이 선사하는 신선한 에너지가 첫 만남부터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며 "한층 더 강력해진 스케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짜릿한 캐릭터 플레이로 안방극장에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재벌X형사2'는 현재 방영 중인 '김부장' 후속으로 8월 7일(금)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