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월)

김동현 "해병대 재입대하고 싶다" 폭탄 발언... 무슨 일?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해병대 재입대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은다.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는 29일 육군 출신 이용주, 이선민, 송하빈과 해병대 출신 곽범, 김동현, 아모띠가 출연하는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번 회차는 군대 축구를 주제로 진행된다.


틱톡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녹화 현장은 시작과 동시에 육군과 해병대의 신경전으로 달아올랐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군가를 부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해병대 출신 곽범은 육군과의 대결 구도에 불만을 표출했다. 곽범은 "육군과 군대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라고 발언했고, 육군 출연진이 맞받아치며 웃음이 터졌다.


딘딘은 '진짜 사나이' 촬영 당시 해병대 수색대 훈련에 참여했던 일을 회상했다. 그는 손발이 묶인 채 입수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해병대 수색대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김동현은 방송 최초로 해병대에서 훈련보다 더 힘들었던 경험을 공개하며 군 생활 이야기를 이어갔다.


틱톡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김동현은 "해병대에 다시 입대하고 싶다"는 발언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딘딘은 "어쩐지 동현이 형이 어디 가서 군대 이야기를 잘 안 한다"고 반응하며 그의 말에 공감을 표했다.


안정환은 훈련소 시절 사단장과 함께 축구를 했던 추억을 꺼냈다. 안정환은 "서서 패스만 해드렸는데도 즐거워하시더라. 끝나고 나서 라면도 주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딘딘은 "어시스트 제대로 찔러 줬나 보다"라고 맞장구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티키타카쇼'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에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