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월)

'핱시4' 이주미, 개명사실 밝혔다 "원래 이름은..."

변호사 출신 연예인 이주미가 자신의 이름에 숨겨진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이주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름 방학과 사랑에 빠지기'라는 영상을 올렸다.


이주미는 영상에서 "신기한 얘기를 하나 해드리겠다. 지금 쓰고 있는 이름 '이주미'는 사실 개명한 이름"이라며 과거를 털어놓았다.



그는 "본래 이름은 이혜인이었다.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었고, 초등학교 4학년까지는 그 이름을 사용했다. 당시 성격은 지금과 달리 말수가 적고 조용한 편이었다"고 회상했다.


개명 계기에 대해 이주미는 "어머니가 아버지 몰래 사주를 보러 갔는데, 사주를 본 분이 '아이가 무탈하게 잘 자랄 것이다. 다만 인복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 어머니는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를 설득했다"고 밝혔다.


이주미는 "아버지는 처음에는 '무슨 개명이냐'며 강하게 반대했다. 하지만 생각을 거듭한 끝에 인생에서 인복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 같다. 결국 부모님 두 분이 함께 가서 받아온 이름이 바로 '이주미'"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주미는 변호사 출신으로, 2023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4'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YouTube '터틀이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