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일)

"내년 8월, 다시 만난 세계"... 소녀시대 티파니가 직접 밝힌 20주년 완전체 컴백 계획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내년 20주년을 맞이해 완전체 프로젝트 컴백 가능성을 예고했다.


지난 27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티파니 영은 "10주년, 15주년 등 기념비적인 해마다 크게 컴백했었다"며 "그 노하우가 쌓였기 때문에 20주년에도 큰 프로젝트로 인사를 드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소녀시대는 여름에 태어났기 때문에 내년 8월쯤 컴백을 예상하고 있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 뵙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멤버 효연, 유리, 수영의 콘텐츠 '효리수'에 대한 일화도 소개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과거 태연, 티파니, 서현이 활동했던 유닛 '태티서'가 언급되자 티파니 영은 "태티서는 존재가 없어진 것 같다"며 "심지어 태연, 서현은 반응이 없다. 그게 더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과 배우 변요한과의 친분 및 결혼 생활의 비하인드도 전해졌다. 효리수 콘텐츠를 접한 남편 변요한의 반응에 대해 티파니 영은 "남편이 보면서 '진짜 처제들이 어디까지 갈지'라고 걱정했다"고 털어놓았다. 


멤버들 역시 변요한을 '형부'라고 부르고 있으며, 교제 사실을 처음에는 알지 못하다가 효연이 가장 마지막에 인지하게 됐다는 소식이 덧붙여졌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