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극중 딸 서수민과의 찐 부녀 케미를 드러냈다.
지난 27일 소지섭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부장'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중 김부장의 집 앞과 딸 민지가 다니는 학교 등 드라마 촬영 장소에서 포즈를 취한 소지섭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민지 역을 맡은 배우 서수민 뒤에서 몰래 '브이' 포즈를 취한 장면이다. 이는 드라마 속 카리스마 넘치고 무뚝뚝한 김부장의 이미지와는 정반대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소지섭은 해당 게시물에 "민지를 찾습니다. 보신 분"이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이에 서수민은 "아빠 구해줘"라는 재치 있는 댓글로 화답하며 현실에서도 친밀한 부녀 관계를 보여줬다.
'김부장'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7%를 기록하며 드라마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