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일)

생수 도둑으로 정준하 지목한 '놀뭐' 유재석... 비디오 판독으로 드러난 충격적인(?) 범인의 정체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자신의 생수를 찾는 과정에서 벌어진 해프닝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휘파람 라이더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준하와 박영진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멤버들은 모임장 유재석에게 회비 3만 원씩을 보낸 후 한강 편의점으로 향했다. 이들은 각자 원하는 라면을 선택해 식사를 시작했다.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은 식사 중 옆 테이블의 단무지를 슬쩍 가져다 먹었다. 정준하 역시 옆 테이블에 있던 빵을 한 입 베어 먹으며 맞대응했다.


그런데 유재석은 자신의 생수병이 거의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정준하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유재석은 "누가 내 물 먹었냐"고 따졌다.


정준하는 "난 안 먹었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비디오 판독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MBC '놀면 뭐하니?'


제작진의 비디오 판독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생수를 모두 마신 사람은 다름 아닌 유재석 본인이었다.


하지만 유재석은 이 사실을 모른 채 "여기 도둑이 있다"며 멤버들을 계속 의심했다. 유재석은 멤버들과 함께 "도둑 도둑 도둑, 잡아 잡아 잡아"라는 구호를 외치기까지 했다.


자신이 범인인 줄도 모르고 범인 찾기에 열중하는 유재석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폭소를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