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일)

전 직장 'SK하이닉스'라고 고백한 아나운서 "같은 연차 동기 성과급 1.2억 받아"

MBC 아나운서 김준상이 SK하이닉스 재직 시절 동료들의 성과급 규모와 자신의 주식 투자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서 김준상 아나운서는 대기업 직장인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김준상 아나운서는 출연진들이 전 직장 동료들의 성과급에 대해 물어보자 "같은 연차 동기 중 한 명이 성과급으로 1억2000만 원가량을 받았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그는 요즘 증시에서 화제의 중심에 선 SK하이닉스 주식과 관련해 "예전에 주가가 8만 원대일 때 1000만 원어치를 샀다"고 털어놔 출연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구체적인 투자 수익률에 대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MBC에 입사한 김준상 아나운서의 더욱 상세한 투자 스토리는 오는 7월4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급성장에 힘입어 호황기를 구가하고 있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업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의 합격선이 서울대 자연계열을 넘어서는 현상까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