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와 스트레이 키즈가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3억 원을 쾌척했다.
지난 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에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본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투입된다. 구체적으로 식량 및 생필품 제공, 식수위생 개선, 아동 심리 정서 치료 등의 지원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과 주민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JYP는 2020년 코로나19 방역에 5억 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2022년 강원·경북 산불(3억 원),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5억 원) 등 재해 현장에 꾸준히 손을 내밀었다. 올해도 경남·경북 산불(5억 원), 미얀마 강진(3억 원), 홍콩 화재(200만 홍콩달러)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긴급 자금을 지원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는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EDM·Every Dream Matters!)'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아동·청소년 치료비 지원 사업과 맥을 같이 한다.
JYP엔터테인먼트가 2020년부터 지금까지 쾌척한 누적 기부금은 총 100억 1000만 원에 달하며, 이를 통해 전 세계 4372명의 아이들이 치료 혜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