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최고 연 7~8% 고금리를 내세운 청년미래적금이 출시 5일 만에 가입 신청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청년미래적금은 3년간 매월 50만 원씩 납입하면 정부 기여금을 합쳐 최대 2200만 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구조다.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시중 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당국은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까지 고려하면 우대형 기준으로 연 19.4% 단리 적금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청은 7월 3일까지 가능하다. 금융위는 소득심사 등의 절차를 진행한 뒤 7월 27일부터 2주간 계좌 개설과 납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신청자 가운데 가입 조건을 만족하는 모든 청년이 가입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