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 배우 문상훈이 새로운 인턴으로 합류했다.
문상훈은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속한 'KKPP푸드' 팀의 인턴으로 활동하며 색다른 목장 체험을 시작한다. 문상훈은 처음 만난 멤버들과 어색한 시간을 보내다가 "너무 막 편하게 있으라고 강요하지 마셔라. 그게 더 불편하다. 제 호흡을 찾아가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본격적인 목장 작업에 돌입한 문상훈과 'KKPP푸드' 팀은 함께 일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냈다.
도경수는 극한의 효율성을 추구하며 작업하는 모습으로 목장 대표를 감탄시켰다. 도경수의 뛰어난 아이디어와 효율적인 작업 방식은 문상훈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문상훈은 도경수가 사용하던 특별한 아이템을 몰래 사용해보다가 눈치를 보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 모습을 본 이광수는 문상훈에게 "나는 인턴 때는 꿈도 못 꿨다"며 핀잔을 주기도 했다.
'KKPP푸드' 팀과 목장 식구들은 휴식을 건 특별한 윷놀이 대결을 펼쳤다. 'KKPP푸드' 팀이 승리하면 진행 중이던 작업을 목장 사람들에게 맡기고 쉴 수 있지만, 패배하면 업무가 늘어나는 상황이라 팽팽한 단판 승부가 벌어졌다.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도 발생했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목장 사람들과 식사를 하는 동안 청소년기 젖소들이 방목장을 벗어나 목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문상훈과 기존 멤버들이 만들어낼 대환장 케미스트리와 다이내믹한 에피소드가 담긴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2회는 26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