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금)

"아침 6시 반에 일어나서..." 장윤정, 학비 7억 귀족학교 보낸 자녀 위해 하는 일

가수 장윤정이 유튜브 예능에서 고가의 국제학교 학비로 화제를 모은 자녀들의 일상과 자신의 '현실 육아 루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의 웹예능 '네고왕'에 출연한 장윤정은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아침 루틴에 대해 질문하자 장윤정은 "6시 30분쯤 아이들 도시락을 싼다"며 분주한 학부모의 일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달라스튜디오'


이어 장윤정은 "일어나서 미지근한 물을 마신다"고 말한 뒤 "놀라실 수도 있지만 아침부터 피부 관리를 한다"며 자신만의 뷰티 관리 습관을 소개했다.


그는 "요즘에는 퀵 마스크팩이라는 게 있는데 올리면 붓기가 가라앉는다. 제가 잘 붓는 편이다"라며 "아마 지난주 편을 보시면 엄청 부어 있었을 것"이라고 유쾌한 너스레를 떨었다. 아침뿐 아니라 "밤에도 팩을 붙인다"며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유튜브 '달라스튜디오'


지난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장윤정은 자녀 교육에 남다른 정성을 쏟는 것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의 자녀들이 재학 중인 채드윅 국제학교는 교육부 인가를 받아 한국 학력이 인정되는 교육 기관이다.


순수 학비만 연간 약 4000만~5000만 원 수준이며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전 과정을 마칠 경우 약 7억 원에 달하는 학비가 소요돼 일명 '귀족학교'로 불린다. 억대 학비가 드는 국제학교 학부모임에도 아침마다 직접 도시락을 싸는 장윤정의 반전 일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