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이 24일 신곡 '들어봐'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약 2년 7개월 만의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 24일 백아연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들어봐'의 콘셉트 포토를 처음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백아연은 청순한 느낌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감각적인 컬러 조합으로 포인트를 더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외로움과 쓸쓸함 등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낸 시선과 이전보다 깊어진 성숙미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번 신곡 '들어봐'는 백아연의 가장 솔직한 목소리와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그는 한층 깊어진 감성과 특유의 청아한 음색으로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백아연은 이번 신곡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확고히 했다"며 "감각적인 비주얼과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백아연의 새로운 음악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아연의 신곡 '들어봐'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백아연은 지난 2012년 종영한 SBS 'K팝 스타'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쏘쏘', '사랑인 듯 아닌 듯'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는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2024년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