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일상 속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24일, 전 피겼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연아는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탑에 롱스커트를 조합한 스타일링으로 마치 원피스를 연상케 하는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만의 단아한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연아는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선수다. 올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수많은 국제 무대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피겨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겼다. 완벽한 기술력과 연기력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피겨 여왕(Queen Yuna)'이라는 애칭을 받았으며, 2014년 소치 올림픽 이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이후에도 김연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이후 아이티 대지진, 시리아 내전, 필리핀 하이옌 태풍, 네팔 지진 등 전 세계 재난 현장을 지원했다. 국내에서도 소년소녀가장 돕기, 코로나19 대구지역 지원 등 어린이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김연아는 2022년 10월 성악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했으며, 2025년 5월 19일 병장 계급으로 만기 전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