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5일(목)

이수지, 스윙스도 닮은꼴 인증... '인생네컷' 사진에 "누가 스윙스냐"

개그우먼 이수지가 래퍼 스윙스와 함께한 인생네컷 사진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가수 싸이에 이어 이번에는 스윙스까지 닮은꼴 논란에 휩싸이게 된 것이다.


지난 23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햄부기랑 콜라보 할까"라는 글과 함께 이수지와 함께 인생네컷 부스에서 사진을 찍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스윙스의 얼굴이 들어간 프레임을 선택한 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수지는 하얀 베레모와 빨간 티셔츠를 착용했고, 스윙스는 분홍색 볼캡과 카키색 후드 집업을 입은 채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이 비슷한 표정과 제스처를 선보이자 마치 도플갱어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스윙스 인스타그램


이수지도 자신의 SNS에 "지훈이랑 슈지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같은 영상을 올리며 호응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쌍둥이인 줄 알았다", "콜라보 기대된다", "누가 스윙스인지 모르겠다", "흠뻑쇼 오프닝 찍고 오는 길인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수지의 닮은꼴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전부터 싸이와 비슷한 외모로 주목받았고, 싸이의 '흠뻑쇼' 공연장에서 함께 찍은 투샷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싸이에 이어 스윙스까지 닮았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이수지의 독특한 매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스윙스 인스타그램


실제로 이수지는 지난 3월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스윙스와 닮은 외모는 물론 몸무게까지 동일하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웃음을 선사한 적이 있다.


네티즌들은 "이수지가 사람을 닮는 게 아니라 흡수하는 것 같다", "도플갱어 제조기다", "햄버거와 돈가스 조합이네", "이 조합은 상상도 못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최근 이수지는 각종 패러디와 부캐 활동을 통해 개그우먼으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 싸이와의 닮은꼴로 시작된 화제가 스윙스로까지 이어지며 그의 독보적인 캐릭터가 더욱 부각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