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5일(목)

최준희, SNS로 거식증 루머 반박..."섭식 장애 아니고 관리가 취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거식증 의혹을 부인하며 체중 관리는 자신의 의지일 뿐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식증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거식증 아님 그냥 예뻐지는 게 좋은 인간임"이라며 "그래서 요요 올 틈도 없이 관리하는 게 취미인 사람임"이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서 최근 신혼여행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결혼식 잘 끝낸 후 신혼여행을 갔는데 이제 드레스를 안 입어도 된다는 해방감에 미친X 마냥 정신을 잃고 먹었다"며 "도대체 미국엔 맛있는 게 왜 이리 많은 건지"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에는 신혼여행지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체중 관리에 대해서도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 최준희는 "나름 1년 동안 쭉 40㎏대 유지하고 살았는데 뱃가죽이 그냥 찢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주변 반응에 대해서는 "지인들은 이대로 이제 다시 요요 오는 거 아니냐고 은근히 기대하더라, 그래서 바로 정신 차리고 관리 들어갔다, 올여름 도저히 뚱뚱하게 보낼 자신이 없어서"라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거식증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명확한 선을 그었다. 그는 "그냥 내 의지"라며 "섭식 장애 아니고 그냥 예뻐지는 게 좋음"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다들 올여름도 체중 감량 파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최준희는 1990년대 인기 배우였던 고(故)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96㎏에서 41㎏까지 체중을 감량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