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아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번쯤 볶아보고 싶은 욕망이 있는 그런 날이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보아는 금발 펌 헤어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펑키하면서도 상큼한 느낌을 자아내는 이 스타일은 평소 긴 머리를 고수해온 그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특히 짧은 기장의 헤어스타일은 데뷔 이후 대부분 긴 머리로 활동했던 보아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팔에 새겨진 타투는 전체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한편 보아는 지난해 약 25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 뒤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그는 지난 5월 독립 이후 첫 디지털 싱글 'Ain't no hard feelings'를 발매하며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