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딸 우주와 별이의 첫 돌을 앞두고 고즈넉한 한옥에서 촬영한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SNS에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와 늦은 오후 무더웠던 공기, 흘려보내기 아까웠던 순간들까지 꼭꼭 담아낸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남편인 가수 겸 배우 임현태, 그리고 쌍둥이 딸 우주, 별이와 함께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딸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두 딸을 품에 안고 비눗방울 놀이를 즐기거나 남편 임현태와 함께 딸들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뽀뽀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돌잡이 상 앞에 앉아 호기심 어린 눈빛을 보내는 쌍둥이 딸들의 모습도 귀여움을 더한다. 레이디제인은 "우주별이 벌써 열흘 뒤면 돌이라니 너희가 세상에 온 지 1년이나 됐다니"라며 "그저 잘 먹고 잘 자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따름 앞으로도 잘 먹고 잘 자기만 해주면 돼"라고 덧붙여 딸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10살 연하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한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