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5일(목)

켄달 제너, 제이콥 엘로디와 열애 중... "하와이 여행이 모든 것을 바꿨다"

할리우드 톱모델 켄달 제너가 배우 제이콥 엘로디와 깊은 사랑에 빠진 가운데, 자신의 패밀리를 둘러싼 리얼리티 쇼의 무시무시한 영향력으로부터 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24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의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켄달 제너가 제이콥 엘로디에게 완전히 빠져있다"라며 "그녀는 수많은 남성이 살아남지 못했던 '카다시안 머신'에 그를 급하게 밀어 넣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유포리아'로 인기를 끈 제이콥 엘로디는 켄달 제너가 수년 만에 처음으로 깊게 빠져든 남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파파라치의 시선을 피해 철저히 비공개 연애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월 켄달 제너는 동생 카일리 제너, 배우 티모시 샬라메 커플과 함께 더블데이트를 즐긴 이후 추가적인 동반 모임을 갖지 않고 있다.


(좌)제이콥 엘로디, (우)켄달 제너 / GettyimagesKorea


소식통은 "네 사람이 더 이상 함께 포착되지 않는 이유도 세간의 지나친 관심을 피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데빈 부커, 배드 바니 등 유명인들과 교제할 때도 사생활을 철저히 감췄던 켄달 제너는 이번에도 극도의 보안을 유지하는 모양새다. 카이아 거버, 올리비아 제이드 지안눌리 등과 공개 연애를 했던 제이콥 엘로디 역시 이번에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처음 열애설이 불거진 이들의 관계는 지난달 하와이로 떠난 로맨틱한 여행을 기점으로 급속도로 진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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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측근은 "켄달 제너가 이렇게 빨리 그에게 빠져들 줄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하와이 여행이 모든 것을 바꿨다"라며 "두 사람의 유대감이 확실히 강해졌고 예상보다 훨씬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다"라고 밝혔다. 이달 초 일본 도쿄 여행을 다녀온 두 사람은 현재 제이콥 엘로디의 고향 브리즈번과 인접한 호주 바이런베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