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기업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취약계층 아동 영양 지원에 나섰다.
24일 종근당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와 협력해 어린이 비타민 제품 '벨더웰 아이벨타민' 1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충분한 영양 관리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및 미혼모 가정 아동들의 건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월드쉐어는 전달받은 제품을 경기, 강원, 경남, 대전, 전남 등 전국 각 지역 드림스타트를 거쳐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임이다"며 "벨더웰 아이벨타민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국내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근당의 '벨더웰 아이벨타민'은 약국 전용 어린이 비타민 제품으로, 비타민B군과 아연, 마그네슘, 셀레늄 등 미네랄 성분을 함유했다. 유기농 채소혼합즙, 시럽, 과일 농축액으로 건강한 단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