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4일(수)

윤경호, '미니언즈' 신작으로 목소리 연기 도전... 바이킹부터 강도까지 '1인 4역' 맹활약

배우 윤경호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에 합류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준다.


24일 유니버설 픽쳐스는 윤경호가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감독 피에르 꼬팽)에 목소리로 특별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윤경호 / 뉴스1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천만 관객 거장 감독의 꿈을 품은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가가 데뷔작을 위해 몬스터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미니언즈 특유의 좌충우돌 매력이 담긴 새로운 여정이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윤경호는 이번 작품에서 바이킹, 현장 카메라맨, 샌드위치맨, 강도 등 무려 1인 4역의 목소리 연기를 펼친다.


흥미로운 점은 극 중 천만 관객 거장 감독을 꿈꾸는 미니언즈가 직접 선택한 배우라는 설정이다. 윤경호는 탄탄한 연기력과 특유의 재치로 각기 다른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작품에 생동감을 더할 계획이다.


영화 '미니언저&몬스터즈'


윤경호는 최근 영화 '좀비딸' '끝장수사' '남편들'과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그가 어떤 목소리로 미니언즈와 호흡을 맞출지 기대를 모은다.


윤경호와 미니언즈의 조합이 기대되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7월 15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