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4일(수)

허남준의 뒤늦은 종방 소감 "보내기 싫어 미뤘다... 사랑했다 차세계·신서리"

배우 허남준이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4일 허남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종영한 '멋진 신세계'에 대한 종방 소감을 올렸다. 그는 "너무 보내기 싫어서 미루던 인사를 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 '멋진 신세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남준 인스타그램


허남준은 함께 작업한 동료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함께 작업했던 모든 배우님들과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느라 고되셨을 텐데도 항상 밝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허남준은 자신이 연기한 차세계 캐릭터를 향한 애틋함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세계야 안녕. 고마웠어. 사랑했다 차세계, 신서리. 그리고 '멋진 신세계'"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남준은 "너무 슬프게 보내긴 좀 그러니까.. 고생했어 세계야"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사진을 추가로 게재하기도 했다.


허남준 인스타그램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로 분해 냉정함과 다정함을 넘나드는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고래별'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