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4일(수)

'홈런 신드롬' 하지원, 광저우 팬미팅 성공적... 대륙까지 사로잡았다

배우 하지원이 중국 광저우 팬미팅에서 현지 팬들과 감동적인 만남을 가지며 여전한 대륙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0일 하지원은 광저우에서 팬미팅 'Stay With Me'를 열고 중국 팬들과 오랜만의 재회를 이뤘다. 광저우에서는 처음 개최된 이번 팬미팅은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대성황을 이뤘다.


하지원은 앞서 깜짝 이벤트 무대에서 '홈런' 신드롬을 일으켜 화제가 됐는데, 이번 광저우 팬미팅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해와달엔터테인먼트


팬미팅 당일 하지원은 객석 뒤쪽에서 등장해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네는 깜짝 오프닝으로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근황 토크와 각종 게임, Q&A, 출연작 뒷이야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허물없이 교류했다.


팬들이 마련한 생일 축하 이벤트가 펼쳐지자 하지원은 눈물을 흘리며 감격해 현장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하지원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오랫동안 변함없이 응원해 온 팬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능숙한 중국어로 인사와 자기소개를 하며 현지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했고, 팬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성의껏 답변하며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눴다. 행사 종료 시까지 객석을 살피며 팬들과 시선을 맞추려 애쓰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유튜브 '26학번지원이요'


하지원은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광저우에서 중국 팬 여러분과 오랜만에 직접 만나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다시금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서 젠지(Gen-Z) 세대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친근한 면모를 보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외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랜 기간 다져온 견고한 팬층과 진심 어린 소통 방식은 하지원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비결을 다시금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