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3일(화)

진서연, 차 '문콕' 피해 당했다... 트럭 운전자는 "경찰 불러" 적반하장

배우 진서연이 정차 중 발생한 트럭과의 접촉사고 과정에서 상대 운전자의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감추지 않았다.


지난 22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정차된 내 차를 옆 차 트럭에서 문 열다가 내 차 뒷 펌퍼를 콕 했다.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서 차가 출렁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배우 진서연 / 뉴스1


진서연은 사고 직후 상대방의 몸 상태를 먼저 챙기며 배려했으나, 돌아온 것은 사과가 아닌 책임 회피였다.


상대 운전자는 초기 부인으로 일관했다. 진서연은 "의자가 출렁했는데 본인 문콕 위치가 아니라고 우기셨다"며 "지울 수 있는 거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하니 여기만 콕 했으니 맞을 수도 있다고 말을 바꿨다"고 황당한 응대 과정을 폭로했다.


명백한 증거 앞에서도 적반하장식 태도는 계속됐다. 진서연은 "참고로 내 차에는 카메라가 6개 달려 있다. 그런데도 사과를 요구하니 심지어 못 믿겠으면 경찰을 부르라고 하시더라"고 황당해했다.


상대방은 과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장비가 갖춰진 것을 확인한 후에야 고개를 숙였다. 결국 상대로부터 엎드려 절 받기식 사과를 받았다는 진서연은 "찝찝한 습도처럼 마음이 찝찝하다"고 씁쓸한 마음을 털어놨다. 진서연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추의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