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전북 완주군 전북체육중학교를 찾아 여자축구부 선수들과 학생들에게 버거와 음료 100인분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의 간판 축구선수 이승우가 동행해 선수들에게 직접 음식을 나눠주고 원포인트 축구 레슨까지 진행하며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지난 22일 한국맥도날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행사 소식을 알렸다.
'행복의 버거'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한국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는 고객들이 직접 보낸 사연을 선정해 현장을 깜짝 방문하는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서프라이즈 이벤트의 주인공은 전북체육중학교 여자축구부다. 지난 2024년에 창단된 이 팀은 현재 전라북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여자축구부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최근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증명했다.
이번 만남은 다가오는 중요한 전국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응원을 선물하고 싶다는 홍진아 감독의 진심 어린 사연이 접수되면서 성사됐다.
한국맥도날드는 미래의 축구 꿈나무들에게 더 큰 기쁨을 주기 위해 전북 현대의 이승우 선수를 특별 게스트로 초청했다. 현장을 찾은 이승우는 전교생과 여자축구부 선수 등 전교생에게 축구공 모양의 사커번이 특징인 '맥앤치즈 더블 비프' 와 음료로 구성된 총 100인분의 행복의 버거를 직접 전달하며 격려했다.
식사 후에는 일일 코치로 변신해 전국대회를 앞둔 선수들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기도 했다. 패스와 드리블 등 기본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코칭을 제공했다. 특히 프로 선수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전북체육중학교 여자축구부 선수들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번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를 계기로 전국 17개 밖에 없는 중학교 여자축구부에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선수들을 위해 흔쾌히 일일 멘토로 동행해 준 이승우 선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활기 넘치던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영상은 추후 한국맥도날드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